佛 배드민턴 오픈 우승
한국 선수들끼리 만난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이소희-신승찬(이상 인천국제공항) 조가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소영(인천국제공항)-공희용(전북은행) 조를 2대0(21-17, 21-12)으로 이기고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.
[이용익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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